세계투데이 - ＂안심하고 먹일 아이 간식 ′유기농 곡물롤′ 어때요＂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아기가 먹을 음식을 고를 때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아마도 건강과 안전일 것이다. 국내산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건강에 좋은지, 유해성분이나 식품첨가물이 없어 안전한지 등이다.

 

홀푸드 스토리는 안전과 건강은 물론, 맛까지 잡은 ‘우리아이 첫 유기농곡물롤’ 2종을 선보여 까다로운 엄마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우리아이 첫 유기농곡물롤은 국내산 유기농 원료로 만든 곡물 바로 ‘그릭요거트딸기’, ‘크림치즈’ 2종이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현미와 백미를 45% 이상 함유해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 바삭하고 담백하다. 현미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 등의 영양성분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소화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그릭요거트딸기 롤은 유기농 원유로 만든 그릭요거트 파우더에 국내산 동결건조 딸기 분말을 넣어 부드럽고 상큼하다. 크림치즈 롤은 우유, 유산균, 효소만으로 만든 100% 자연 크림치즈를 넣어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일품이다.

 

무엇보다 합성착향료와 착색료, 감미료, 팽창제 등 합성첨가물이 일체 들어있지 않아 아기에게 먹이기도 안심이다. 아기가 쥐고 먹을 수 있는 바(Bar) 모양으로 생후 12개월 영유아부터 섭취가 가능하다.

 

홀푸드 스토리 관계자는 우리아이 첫 유기농 곡물롤에 대해 “합성첨가물 없이 순수 곡물과 유기농 원료만 담은 건강 과자”로 “아기뿐 아니라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기기 좋은 영양 간식”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홀푸드 스토리는 프리미엄 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친환경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우리아이 첫 유기농 곡물롤 2종은 홀푸드 스토리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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