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 관리의 시작은 세안에서부터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1-08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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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 관리의 시작은 세안에서부터이다.(사진제공=리크리홀딩스)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대개 여드름 증상의 심각성을 말할 땐 염증성여드름인 화농성여드름만 부각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붉게 피부가 올라오고 노란 농이 생기는 화농성여드름이란 각별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농성여드름자국이나 화농성여드름스팟이 생겨 색소침착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여드름종류는 다양하며 주의해야 할 것은 화농성여드름뿐만이 아니다.


 


좁쌀여드름은 면포성여드름의 하나로 오돌토돌한 여드름 덩어리가 하얗게 올라오는 증상을 보인다. 좁쌀여드름원인은 보통 수분이 부족해 생기거나 모공 속의 노폐물과 각질, 외부의 유해물질, 메이크업제품 등이 결합해 모공이 막혀 발생하게 된다. 


 


좁쌀 여드름은 다른 여드름처럼 통증을 동반하지 않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좁쌀여드름의 상태가 악화되어 화농성여드름이 될 수 있으며, 피부에 여드름이 계속 남아있으면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좁쌀 여드름을 손으로 만질 경우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조속히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여드름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여드름관리를 위해 여드름흉터 피부과를 방문하여 여드름 자국 없애는방법을 상담받기도 한다. 또한 여드름약이나 여드름연고를 처방받아 사용하는 방법도 널리 쓰인다. 그러나 높은 치료비용, 피부에 약을 사용할 때의 부작용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약을먹지않는여드름치료 등 조기에 여드름을 예방하는 것을 중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청결한 세안습관, 피부에 알맞은 적절한 기능성화장품 사용은 여드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랭키닷컴 8년 연속 상위권인 기능성화장품 쇼핑몰 브랜드에서는 여드름 관리에 도움을 주는 TS 케어 4-STEP 제품을 선보인다. TS 클래리파잉 토너, TS 스팟 플러스, TS 프로폴리스 세럼, TS 워터 선 젤로 구성돼 있으며, 4단계의 여드름 케어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다.


 


TS 클래리파잉 토너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을 케어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내추럴 살리실릭 애씨드 함유로 과잉 노폐물을 억제하며,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 케어로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TS 스팟 플러스는 적당량을 취해 원하는 부위에 펴 발라주면 모공을 수렴하고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TS 프로폴리스 세럼은 모공 수렴 특허 성분(EVERMAT)을 함유해 얼룩덜룩한 피부를 고르고 환하게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TS 워터 선 젤은 화이트닝,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제품으로, 젤 타입의 사용감이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뻑뻑함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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