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작명소 '금성작명원' 혜담 원장, 성공·행운을 부르는 작명법 선보여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1-07 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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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작명소 ‘금성작명원’ 혜담 원장(사진제공=금성작명원)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좋은 이름은 사람의 인생을 옳은 길로 이끌기도 하며, 좋지 못한 이름은 험난한 인생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름이 운명을 좌우한다’라는 속설이 있을 만큼 이름을 중요시해왔다. 한번 지어지면 평생을 불리게 되는 것이 이름이기에 작명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 아이가 성장하며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좋지 않은 이름 때문이라 여겨 개명을 원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작명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이와 같이 작명 또는 개명을 소원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름 지을 때 사주팔자를 분석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산작명소 금성작명원의 혜담 원장은 전통 성명학이론 25년 이상 집중 연구 분석하여 상당한 경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세계불교 화업종단 (전) 총무원장 역을 역임하여 동종 업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작명가이다.


 


사단법인 금성 혜담 작명연구원은 정확하고 확실한 개개인의 사주풀이 분석 후, 부족한 오행을 부합시키는 작명법으로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작명기법을 선보여 안산철학관을 찾던 이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혜담 원장은 “좋은 이름은 평생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타고난 사주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분석한 후, 선천운을 보완해 맞춤형 오복 이름만을 엄선하여 정성껏 지어드린다”고 전하며 부족한 오행을 부합시키는 작명법을 적용한 작명·개명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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