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도 인정한 추출기술, 常樂樹 차가버섯의 효능
-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1-06 11:10:18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몇 개월 전부터 폐경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던 주부 권 모 씨는 자신의 건망증 때문에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지 못했다고 한숨 짓는다.
아들과 며느리가 호르몬 작용을 돕는다는 약품이나 한방약을 꾸준히 보내주고 있지만 매일 챙겨먹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집안에는 먹다 남은 건강식품들이 쌓여만 갔고, 권 씨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常樂樹 차가버섯을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아들이 구매한 제품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으로, 가성비 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제품이다.
차가버섯 분말 뿐 아니라 해독 효과에 도움되는 참좋은 야채주스, 차가버섯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러시아산 금앵자 추출분말 등도 패키지로 도착했다.
권 씨는 예전과 달리 꾸준하게 차가버섯 등을 음용했고, 6개월이 지난 지금은 폐경 증세가 많이 사라지며 몸도 가벼워졌다고 한다.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차가버섯은 살아 있는 자작나무의 영양을 빨아들이며 자라는 귀한 약재이다.
하지만 차가버섯의 유효성분들은 60도 이상의 온도에 노출되면 파괴되는데다 수분에 의한 산화도 빠르다.
常樂樹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를 거듭한 끝에, 차가버섯의 품질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는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의 농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常樂樹의 연구 결과는 국내외로 알려졌으며, 특허청으로부터 두 건의 특허까지 취득했다.
한편, 常樂樹에서는 차가버섯의 효능을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차가버섯 추출분말 무료 샘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이자 할부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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