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 추석 연휴 ′정글의 법칙′ 결방 없다…1시간 지연 방송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정글의 법칙'이 추석연휴에도 결방 없이 방송된다.

SBS는 "오는 6일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이 결방 없이 한 시간 지연 방송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SBS의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45분부터 추석 특선 영화 '터널'이 방송되고 이후 11시부터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이 방송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프로그램 최초로 김병만 없이 생존에 도전하게 된 추성훈, 오정혁, 노우진, 로이킴 등이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이 야생에서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고 극복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