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틀란타 새교회, 김동호 목사 초청 가을 부흥회, '행동하는 믿음' 주제로 말씀 전해
- 교계/교단 / 노승빈 기자 / 2026-10-09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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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란타 새교회는 10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김동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 ‘행동하는 믿음’을 주제로 2026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
아틀란타 새교회(조영천 목사)는 지난 10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전) 동안교회 담임이자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현) 에스겔선교회 대표인 김동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행동하는 믿음’을 주제로 2026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집회 마지막 날인 4일(주일) 오전, 김동호 목사는 누가복음 5장 1~11절을 본문으로 ‘좋은 제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밤새 그물질을 했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를 예수께서 부르신 사건을 조명하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시는 기준과 참된 복의 의미를 역설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상은 외모와 스펙, 실적을 보고 사람을 택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며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그물을 던졌던 베드로의 ‘성실함과 충성심’을 주님께서 눈여겨보셨다"고 전했다.
이어 "충성된 사람일수록 자신의 경험과 고집을 내려놓기 어렵지만, 베드로는 어부로서의 상식을 내려놓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겠다’며 순종하는 겸손을 보였다"면서 "하나님이 기뻐 쓰시는 사람은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면서도 끝까지 자기를 낮출 줄 아는 사람"이라고 권면했다.
특히 김 목사는 ‘주를 위해 쓰면 풀린다’는 영적 원리를 강조했다. 그는 "베드로가 기적적인 수확 이후 자신의 전 재산인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듯, 소유를 주를 위해 쓸 줄 아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기독교의 복은 단순히 많이 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고 베푸는 ‘은사’의 개념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드릴 때 얽매인 모든 삶의 매듭이 풀리고 더 큰 은사로 채워질 것"이라고 선포했다.
사흘간 이어진 이번 부흥회는 ‘자녀의 권세’, ‘하나님만 섬기라’,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 특강’, ‘좋은 제자’, ‘세 가지 시험’ 등 총 다섯 차례의 집회로 진행되었다.
<세계투데이 =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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