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 제1회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 세계열방 / 노승빈 기자 / 2026-10-09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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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이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
애틀랜타한인시니어 협회(AKASA,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주최하고 원스톱 커뮤니티 리소스센터(원스톱 CRC)가 주관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이 지난 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을 기치로 내건 이번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한인 어르신들이 객석을 가애틀랜타한인시니어 협회(AKASA,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주최하고 원스톱 커뮤니티 리소스센터(원스톱 CRC)가 주관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이 지난 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을 기치로 내건 이번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한인 어르신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에 대한 높은 열망을 실감케 했다.
이번 포럼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조지아주 정부가 ‘2028~2031년 차기 노인정책 계획’을 수립 중인 중요한 전환기에, 한인 커뮤니티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입안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련됐다. 또한 노인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도 언어의 벽과 난해한 행정 절차, 사회적 단절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공공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던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환영사에서 채경석 노인회 회장은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현실을 짚으며 시니어의 목소리를 전달할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할 때”라며 커뮤니티 차원의 책무를 되새겼다. 축사를 전한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 역시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어 지혜와 정보를 나누는 이 자리가 시니어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귀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공공복지, 복지기관 및 지역사회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조했다.
본 행사는 주류 사회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 연대의 무게감을 더했다.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과 니콜 러브 헨드릭스 귀넷카운티 의장(서면 축사)이 축하를 보냈고, 베키 커츠(ARC,애틀랜타 지역위원회 시니어 복지국장)가 참석해 맞춤형 연계망인 ‘엠파워라인(Empowerline)’을 통한 시니어, 장애인 복지 지원 및 연계 지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소개했다.
학술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 강연도 깊이 있게 전개됐다. 크리스틴 리 원스톱 CRC 디렉터와 김양희 AKASA 디렉터가 포럼의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 메릴리 보트라이트 퀸 조지아주 보건복지부(GDHR/DHS) 노인서비스국 부국장이 주정부 차원의 종합 복지 로드맵을 소상히 설명했다. 이어 올리스 버리의 금융 사기 및 착취 예방법, 제임스 라 에모리대 의대 박사의 치매 극복과 건강한 노화, 랜스 호른의 노인 주거 안정 대책 등 생활 밀착형 강연이 한국어 통역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됐다. 이민 사회의 자원을 한인 사회 내부로 끌어들이는 실천적 대안들이 쏟아져 나온 시간이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재정서비스하는 신시스와 선우앤선우보험, 박화실보험 등 보험사를 비롯해 조이너스케어, 리 장례식장, AAAJ-애틀랜타, 귀넷 대중교통 등 20여 개 핵심 기관·기업이 맞춤형 상담 부스를 차려 메디케어, 돌봄 인프라, 법률 권익, 장례 절차 등을 한국어로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노인회가 운영하는 ‘다올(DAOL) 평생교육원’의 스마트폰, 컴퓨터, AI 기초 활용 강좌 부스에도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자 하는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도 소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이 관할 정부 부처와 복지, 의료계, 한인 단체가 하나로 뭉쳐 이민 1세대의 내일을 든든히 지탱할 복지 그물망을 엮어낸 ‘빛나는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득 채워,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에 대한 높은 열망을 실감케 했다.
이번 포럼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조지아주 정부가 ‘2028~2031년 차기 노인정책 계획’을 수립 중인 중요한 전환기에, 한인 커뮤니티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입안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련됐다. 또한 노인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도 언어의 벽과 난해한 행정 절차, 사회적 단절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공공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던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환영사에서 채경석 노인회 회장은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현실을 짚으며 시니어의 목소리를 전달할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할 때”라며 커뮤니티 차원의 책무를 되새겼다. 축사를 전한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 역시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어 지혜와 정보를 나누는 이 자리가 시니어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귀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공공복지, 복지기관 및 지역사회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조했다.
본 행사는 주류 사회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 연대의 무게감을 더했다.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과 니콜 러브 헨드릭스 귀넷카운티 의장(서면 축사)이 축하를 보냈고, 베키 커츠(ARC,애틀랜타 지역위원회 시니어 복지국장)가 참석해 맞춤형 연계망인 ‘엠파워라인(Empowerline)’을 통한 시니어, 장애인 복지 지원 및 연계 지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소개했다.
학술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 강연도 깊이 있게 전개됐다. 크리스틴 리 원스톱 CRC 디렉터와 김양희 AKASA 디렉터가 포럼의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 메릴리 보트라이트 퀸 조지아주 보건복지부(GDHR/DHS) 노인서비스국 부국장이 주정부 차원의 종합 복지 로드맵을 소상히 설명했다. 이어 올리스 버리의 금융 사기 및 착취 예방법, 제임스 라 에모리대 의대 박사의 치매 극복과 건강한 노화, 랜스 호른의 노인 주거 안정 대책 등 생활 밀착형 강연이 한국어 통역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됐다. 이민 사회의 자원을 한인 사회 내부로 끌어들이는 실천적 대안들이 쏟아져 나온 시간이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재정서비스하는 신시스와 선우앤선우보험, 박화실보험 등 보험사를 비롯해 조이너스케어, 리 장례식장, AAAJ-애틀랜타, 귀넷 대중교통 등 20여 개 핵심 기관·기업이 맞춤형 상담 부스를 차려 메디케어, 돌봄 인프라, 법률 권익, 장례 절차 등을 한국어로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노인회가 운영하는 ‘다올(DAOL) 평생교육원’의 스마트폰, 컴퓨터, AI 기초 활용 강좌 부스에도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자 하는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도 소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이 관할 정부 부처와 복지, 의료계, 한인 단체가 하나로 뭉쳐 이민 1세대의 내일을 든든히 지탱할 복지 그물망을 엮어낸 ‘빛나는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세계투데이 =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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