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함께걷는교회 창립 6주년, 가수 유열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 은혜롭게 마치다
- 종교 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2-03 13:46:45
췌장암 투병 성도 위해 유열 전도사 초청… "스타와 팬에서 신앙의 동역자로"
유열 전도사, "내 힘 뺄 때 시작되는 하나님의 시간" 눈물의 고백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소재의 작은 지하교회에서 일어난 한 영혼을 향한 간절한 사랑이 지역 교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개척 6년 차를 맞이한 '함께걷는교회(담임 김영태 목사)'는 지난 창립 6주년 기념 주일을 맞아 가수 유열 전도사를 초청, 눈물과 회복이 있는 간증 집회를 개최했다.
유열 전도사의 고백: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날 강단에 선 유열 전도사는 9년 전 찾아온 희귀질환 ‘폐섬유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절박한 투병기를 전했다. 그는 "체중이 41kg까지 빠지고 스스로 대소변조차 가릴 수 없던 완벽한 무기력 속에서 비로소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삶의 운전대를 내가 꽉 쥐고 달려왔던 시간들이 너무나 부끄러웠다"며, "내 힘을 완전히 빼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겼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드시는 것을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숨 쉬고 걷는 소박한 일상이 하나님의 가장 큰 기적임을 기억하며, 고통의 시간조차 주님과 함께 음미하는 삶을 살자"는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가장 좋아하던 가수"… 한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세밀한 예비하심
이번 집회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실의에 빠진 김ㅇ겸 성도를 위로하기 위해 김영태 목사가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한 자리였다. 김 목사는 유 전도사의 방송 간증을 듣고 "우리 성도님도 이 간증을 들으면 살아날 용기를 얻겠다"는 확신으로 초청을 추진했다. 놀라운 사실은 광고를 들은 김ㅇ겸 성도가 젊은 시절 가장 좋아했던 가수가 바로 유열 전도사였다는 점이다. 사위인 이신구목사는 "장모님이 광고를 듣고 박수를 치며 기뻐하셨다"고 전하며, 하나님의 세밀한 예비하심에 전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특히 사위 이 목사는 장모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병상 위로 흐르는 기적, '에스겔의 마른 뼈'처럼 살아나길
집회 당일, 유 전도사는 본인 역시 회복 중인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김ㅇ겸 성도의 손을 꼭 잡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반드시 살아날 수 있다"며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 임하기를 선포했다. 김영태 목사는 "작은 지하교회지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경험한 시간이었다"며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세워진 이 교회가 앞으로도 예배를 통해 질병과 상처를 치유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주님과 함께, 성도와 함께… 천국 향해 걷는 건강한 공동체"
함께걷는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교단 소속으로, 2020년 2월 15일 설립된 이래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는 교회'를 지향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군포 금정동의 작은 지하 공간에 위치해 있으나, 광주, 용인, 시흥 등 원거리에서도 성도들이 찾아올 만큼 사랑과 헌신이 뜨거운 공동체다. 미자립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요르단, 중국, 필리핀 등 3곳의 해외 선교지를 후원하며 열방을 향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있다.
담임인 김영태 목사는 백석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 상담 과정을 밟으며 성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치유하는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김 목사는 "우리 성도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주님 오시는 날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며, "교회 문을 두드리는 모든 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육신의 질병까지 치유받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열 전도사, "내 힘 뺄 때 시작되는 하나님의 시간"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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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전하는 가수 유열 전도사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소재의 작은 지하교회에서 일어난 한 영혼을 향한 간절한 사랑이 지역 교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개척 6년 차를 맞이한 '함께걷는교회(담임 김영태 목사)'는 지난 창립 6주년 기념 주일을 맞아 가수 유열 전도사를 초청, 눈물과 회복이 있는 간증 집회를 개최했다.
유열 전도사의 고백: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날 강단에 선 유열 전도사는 9년 전 찾아온 희귀질환 ‘폐섬유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절박한 투병기를 전했다. 그는 "체중이 41kg까지 빠지고 스스로 대소변조차 가릴 수 없던 완벽한 무기력 속에서 비로소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삶의 운전대를 내가 꽉 쥐고 달려왔던 시간들이 너무나 부끄러웠다"며, "내 힘을 완전히 빼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겼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드시는 것을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숨 쉬고 걷는 소박한 일상이 하나님의 가장 큰 기적임을 기억하며, 고통의 시간조차 주님과 함께 음미하는 삶을 살자"는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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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췌장암 4기 환자에게 기도하는 유열 전도사 (우) 기도하는 군포 함께걷는교회 김영태 담임목사 |
"가장 좋아하던 가수"… 한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세밀한 예비하심
이번 집회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실의에 빠진 김ㅇ겸 성도를 위로하기 위해 김영태 목사가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한 자리였다. 김 목사는 유 전도사의 방송 간증을 듣고 "우리 성도님도 이 간증을 들으면 살아날 용기를 얻겠다"는 확신으로 초청을 추진했다. 놀라운 사실은 광고를 들은 김ㅇ겸 성도가 젊은 시절 가장 좋아했던 가수가 바로 유열 전도사였다는 점이다. 사위인 이신구목사는 "장모님이 광고를 듣고 박수를 치며 기뻐하셨다"고 전하며, 하나님의 세밀한 예비하심에 전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특히 사위 이 목사는 장모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병상 위로 흐르는 기적, '에스겔의 마른 뼈'처럼 살아나길
집회 당일, 유 전도사는 본인 역시 회복 중인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김ㅇ겸 성도의 손을 꼭 잡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반드시 살아날 수 있다"며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 임하기를 선포했다. 김영태 목사는 "작은 지하교회지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경험한 시간이었다"며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세워진 이 교회가 앞으로도 예배를 통해 질병과 상처를 치유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주님과 함께, 성도와 함께… 천국 향해 걷는 건강한 공동체"
함께걷는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교단 소속으로, 2020년 2월 15일 설립된 이래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는 교회'를 지향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군포 금정동의 작은 지하 공간에 위치해 있으나, 광주, 용인, 시흥 등 원거리에서도 성도들이 찾아올 만큼 사랑과 헌신이 뜨거운 공동체다. 미자립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요르단, 중국, 필리핀 등 3곳의 해외 선교지를 후원하며 열방을 향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있다.
담임인 김영태 목사는 백석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 상담 과정을 밟으며 성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치유하는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김 목사는 "우리 성도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주님 오시는 날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며, "교회 문을 두드리는 모든 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육신의 질병까지 치유받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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