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오프닝] 인생에서 가장 멋진 두 가지

선교 / 김산 기자 / 2022-07-25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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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극동방송 SNS 갈무리

 

극동방송 <복음오프닝! - '좋은아침입니다'>는 25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을 주제로 '인생에서 가장 멋진 두 가지'에 대해 방송했다.

 

방송에서 송옥석 PD는 "인생에서 가장 멋진 두 가지는 휴가와 친구다"라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을 인용하며 휴가에 대한 생각들을 나열했다.

 

그는 고물가 시대에 각각에 상황에 따라 휴가에 대한 생각은 다르겠지만 응원한다면서 각자 상상하는 휴가의 모습도 좋지만 영혼의 웃음이 가득한 휴가는 어떻겠냐며 물었다.

 

주님께 감사가 있는 휴가, 주님과 평화가 있는 휴가, 주님과 동행하고 함께하는 휴가 등을 제시하며,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을 소개하고 방송을 마무리지었다.

 

 

<이하 요한계시록 3장 20절 전문>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세계투데이=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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