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 전시/공연/신간 / 노승빈 기자 / 2026-08-22 21:20:22
ㆍ출연/내레이션: 유열, 양동근
ㆍ주요 내용: 폐결핵 시한부에서 세계적 복음화의 상징이 되기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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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멘터리 영화는 '청년 조용기' 포스터 |
절망으로 얼룩진 시대 속에서 '절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영제: The Young David Yonggi Cho)가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가를 찾아온다. 이번 작품은 한국교회를 대표하고 세계 선교의 거목으로 꼽히는 고(故) 조용기 목사의 대형 목회자로서의 모습 이전에, 복음을 통해 완전히 변화된 한 청년의 치열한 삶과 신앙의 원점을 조명한다.
영화의 주인공인 조용기 목사는 고등학교 18세 무렵 폐결핵 판정을 받고 죽음의 문턱에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으며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러나 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후 치유를 받은 그는 일생을 복음 전파에 헌신했다. 허름한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출발한 작은 공동체는 오늘날 전 세계를 뒤흔든 선교의 거대한 열매로 결실을 맺었다. 연출은 기독교 명품 다큐멘터리 《일사각오》를 통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권혁만 감독이 맡았다. 권 감독은 약 2년 동안 전 세계 5개 대륙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를 감행해, 조용기 목사의 사역 현장 속에 임했던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지난 1955년 조용기 목사가 직접 기록한 ‘투병 일기’가 최초로 비중 있게 다뤄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평생 ‘절대 희망’을 부르짖으며 복음의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성도들을 향해 당부의 말을 남겼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떠한 형편에도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받은 구원을 등한시 여겨서는 안 됩니다." (2020년 7월, 여의도순복음교회 마지막 설교 중)
죽음의 그림자를 딛고 일어선 ‘절망의 청년’이 전 세계에 ‘절대 희망의 전도자’로 우뚝 서기까지의 감동적인 여정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청년 조용기》는 권혁만 감독, 출연/내레이션는 가수 유열과 영화배우 양동근이 맡았다. '청년 조용기' 다큐멘터리 영화는 오는 9월 11일 한국 성도들의 가슴 깊은 곳에 큰 은혜와 도전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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