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캄보디아에 나누러 갔다 따뜻한 교감 통해 더 배우고 왔어요”
- 2025.07.28 [심다은 기자]
- 위기의 한복판에서 복음을 전하는 우크라이나 그리스도인들
- 2025.07.26 [노승빈 기자]
- 미국인 6명, 쌀과 성경을 바다로 북한에 보내려다 한국서 억류
- 2025.07.19 [노승빈 기자]
- 성경 읽기, 운동·명상보다 스트레스 완화 효과 커 – 미국성서공회 보고서
- 2025.07.14 [노승빈 기자]
- 영국 십 대들, 교회와 예수님에 대해 열려 있다
- 2025.07.14 [노승빈 기자]
- 우크라이나 침례신학교, 사상 최대 규모 졸업생 배출
- 2025.07.08 [노승빈 기자]
- 김아라 배우, 중앙예닮학교 채플에서 신앙간증하다
- 2025.07.08 [노승빈 기자]
- 대다수 미국인, 학교 내 채플린 배치는 지지, 교사 주도의 기도는 반대
- 2025.07.06 [노승빈 기자]
- “쉼에서 다시 사명으로 아시안미션, 제 38회 해외사역자 R&R캠프 개최”
- 2025.06.27 [노승빈 기자]
- 피영민 총장, 달라스 세미한교회에서 "예수님의 사명 선언문" 설교하다
- 2025.06.20 [노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