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 전시/공연/신간 / 한상옥 기자 / 2026-11-08 2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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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4회 정기연주회 ‘MUSIC SCHOOL의 비밀’이 지난 7일 오후 7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MUSIC SCHOOL의 비밀’이라는 주제에 맞춰 음악의 역사와 다양한 장르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소원을 읽는 지휘봉’을 시작으로 바로크 교실, 고전 교실, 낭만·세계음악 교실, 비밀의 음악공장 등 네 가지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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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크 교실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
바로크 교실에서는 바흐의 ‘Domine Deus’와 헨델의 ‘흥겨운 대장간’을 선보였으며, 고전 교실에서는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별’과 오페라 ‘마술피리’ 중 ‘Papageno Papagena’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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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 조하영과 피아노 염진경의 협연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
이어 바이올린 조하영과 피아노 염진경의 협연으로 ‘타이스의 명상곡’과 ‘Csárdás’가 연주돼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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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 세계음악 교실과 일렉톤 정진영, 퍼커션 서익주가 함께한 무대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
낭만·세계음악 교실에서는 이영조 편곡의 ‘아리랑 고개 위의 들장미’,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African Alleluia’ 등 다채로운 곡이 이어졌고, 일렉톤 정진영과 퍼커션 서익주가 함께한 무대는 풍성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연주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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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음악공장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
마지막 비밀의 음악공장에서는 ‘Music School’을 주제로 멜로디와 하모니, 템포 루바토, 다이내믹 등 음악의 다양한 요소를 무대 위에서 표현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비롯한 특별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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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순 지휘자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
장인순 지휘자는 “매년 무대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성장해 주는 우리 단원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진심 어린 하모니가 안성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스며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가 있기까지 함께 애써주시는 모든 전문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지휘자·성악지도자·반주자·단무장 등 전문 인력과 39명의 단원이 함께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7월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제 및 경연대회에서 일반부문 금상, 종교부문 금상(우승합창단), 베스트 퍼포먼스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 음악 역량을 입증했다.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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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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