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목회 현장의 강력한 파트너로”… 하베스트대학교, 목회자·선교사 대상 ‘AI 사역지원 부트캠프’ 개최
- 종교 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7-04 22:16:48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가운데, 하베스트대학교(Harvest University)가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사역 역량 강화를 위한 ‘AI 사역지원 부트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하베스트대학교의 이창준 교수와 안정위 교수가 공동으로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목회 환경 속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사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복음 전파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목회자 및 선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이론적인 AI 교육이 아닌, 실제 목회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 활용 능력’ 함양에 있다. 주최 측은 바쁜 사역 일정 속에서 AI를 통해 설교 준비, 성경 공부 자료 제작, 선교지 소식지 작성, 교회 행정 효율화 등 사역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창준 교수와 안정위 교수는 사역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로서, 복잡한 기술적 용어 대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사역 관리를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안정위 교수는 “오늘날 AI는 단순히 기술적 도구를 넘어, 사역자의 시간과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배분하게 돕는 강력한 동역자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사역 현장을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베스트대학교 측은 이번 과정이 사역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기술을 복음 전파의 통로로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사역의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AI 사역지원 부트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소통과홍보 공식 블로그(https://m.blog.naver.com/ahnjeongwie_blog/2243319006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목회자 및 선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목회 현장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번 부트캠프는 사역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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