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도 1달 만에 5.5+ 달성” 해커스 아이엘츠 점수보장반 3월 개강
- 사건/사고 / 백명진 / 2018-02-22 14:40:50

[서울=세계TV] 백명진 기자 = 아이엘츠(IELTS) 학원 해커스어학원이 Overall 5.5/6.0+점 달성을 도울 ‘아이엘츠 1달 점수보장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강반에서는 아이엘츠 기초부터 고난도 유형까지 대비하고, 무료 재수강 혜택을 통해 목표점수를 보장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엘츠 1달 점수보장반’은 수강생의 Overall 5.5/6.0+점 달성 보장을 위해 해당 점수를 달성하지 못하면 다음 달 무료 재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 기간 출석하고 과제를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점수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무료 재수강을 통해 다시 한번 Overall 5.5/6.0+점 달성에 도전할 수 있다. ‘점수보장반’이라는 이름에 맞게, 수강생의 목표점수 달성을 끝까지 지원하는 것.
점수 보장을 위한 영역별, 레벨별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집중 학습관리도 진행된다. 입문자라도 1달 안에 5.5+점을 달성하도록 돕는 ‘5.5+ 점수보장반’은 리스닝 Sharon, 리딩 박범준, 스피킹 윤성원, 라이팅 Tammy, 그래머 손은정 강사가 진행한다. 유형별 전략을 제시하며 6.0+점 달성을 돕는 ‘6.0+ 점수보장반’은 리스닝 함시윤, 리딩 박범준, 스피킹 문세인, 라이팅 Tammy 강사가 진행한다. 두 과정 모두 유학생 출신의 강사진이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을 통해 유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최신 경향의 부가자료가 제공된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 표현, 유형 정리는 물론, 유형별 공략법과 모범 답안, 기출 문제 분석 등 아이엘츠 전 영역의 자료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수업이 끝난 이후에는 전문 조교진과 강사진의 1:1 밀착관리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실력 향상을 좌우하는 ‘첨삭’ 역시 진행된다. 수강생은 1:1 스피킹 첨삭과 최대 6회의 에세이 1:1 영작 첨삭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학습을 통해 목표점수 달성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루 최대 12시간 학습이 가능한 전용 강의실과 하루 최대 8시간 이용이 가능한 전용 자습실을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의 아이엘츠 점수보장반은 다수의 고득점자를 배출하며 수험생의 호응을 얻고 있다. 5.5+ 점수보장반을 통해 첫 시험에서 5.5+점을 달성했다는 한 수강생은 “아이엘츠에 대해 어설프게 알았고, 기초도 부족해 처음엔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며, “하지만 해커스에서 공부하는 습관과 학습법을 잘 알려주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IELTS 공식접수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이엘츠 공식접수처인 해커스에서 시험 접수를 완료하고, 접수증 사본과 본인 확인 정보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층 데스크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해커스 IELTS 실전 리딩모의고사’(비매품)를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1:1 라이팅 첨삭 강좌 수강료 50% 지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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