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 존 레전드 내한공연 확정…2018년 3월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존 레전드가 2018년 3월 내한공연을 한다.

 

가수 존 레전드는 2009년 첫 내한공연 시작으로 여수엑스포, MAMA 등을 통해 국내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렸다.

 

이번 2018년 내한공연은 지난해 발매된 앨범 'Darkness and Light'를 기념한 월드투어다.

 

한편, 존 레전드는 그래미 어워즈를 10회 수상한 R&B 뮤지션이다.

 

2004년 데뷔 앨범 'Get Lifted'로 제48회 그래미 어워즈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Best New Arftist', 'Best R&B Album', 'Best Male R&B Vocal'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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