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서 대형 부활절 집회 열려,,, 600명 이상 예수 영접
- 종교 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4-08 2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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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Mike Signorelli 목사의 facebook |
마이크 시뇨렐리(Mike Signorelli) 목사가 뉴욕에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뉴욕 중심부 타임스퀘어(Times Square)에서 대규모 부활절 예배를 개최했다.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CBN)에 따르면, 수천 명의 인파가 뉴욕 대표적 관광 명소를 가득 채웠다. 기도를 통해 영감을 얻고 추진된 이번 예배는 전 세계로 송출되었으며, 4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시뇨렐리 목사는 행사 도중 600명 이상의 인원이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했다는 소식을 진행팀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 전날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딸과 아내와 함께 뉴욕시에 살고 있다. 우리는 이 어둠 속에서 빛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은 거짓 종교와 주술 등으로 인해 영적으로 매우 어두워지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도 믿기 힘들 만큼 암울한 곳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뇨렐리 목사는 혼돈의 흐름을 막기 위해 부활절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기도하던 중, 타임스퀘어에서의 예배를 드리는 것에 확신을 얻게 되었다. 그는 뉴욕시가 공공장소에서의 종교 행사에 대해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온 것을 상기하며, "모든 조건이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실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도시 전체가 이번 행사를 지지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터넷이 복음 전파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사탄 역시 이를 이용해 거짓과 지옥의 선전물을 퍼뜨리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그 기만에 굴복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진리를 전파할 '용사'들을 일으키고 계심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예배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길 기대하면서, 일시적인 열풍이나 감정적 동요가 아닌 진정한 회개와 부흥 그리고 개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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