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2024년 신년하례회 성료.
- 선교 / 한상옥 객원 기자 / 2024-02-08 18:29:12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오명동목사/ 이하 안기총)는
지난2024년2월7일(수)오전11시 안성성결교회(송용현 목사시무)에서
안기총 소속 목회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신년하례회가 열리고 마쳤다.
이날 안기총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435장을 부른 후
나안균 목사의 대표기도. 노용현 목사가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1장1절 을 봉독한 후
안기총 총회장 오명동 목사가 등단하여 <본 받는자>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가 사회로부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목회자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므로 주님의 몸된 교회가 정직한 품격 있는 공동체로 세워지고
성도들이 신앙생활에서 생활신앙으로 성숙하게 된다고 말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교회들이 연합하는 것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설교를 마친 후 안기총 총회장 오명동 목사가 직전 총회장 이명섭 목사와 직전 부총회장 최기창 장로.
전 총회장 노성철 목사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안기총 목회자 간 신년 인사의 시간이 있은 후 전 총회장 양영호 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회를 마쳤다.
지난2024년2월7일(수)오전11시 안성성결교회(송용현 목사시무)에서
안기총 소속 목회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신년하례회가 열리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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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총 총회장 설교 |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오명동목사/ 이하 안기총)는
지난2024년2월7일(수)오전11시 안성성결교회(송용현 목사시무)에서
안기총 소속 목회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신년하례회가 열리고 마쳤다.
이날 안기총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435장을 부른 후
나안균 목사의 대표기도. 노용현 목사가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1장1절 을 봉독한 후
안기총 총회장 오명동 목사가 등단하여 <본 받는자>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가 사회로부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목회자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므로 주님의 몸된 교회가 정직한 품격 있는 공동체로 세워지고
성도들이 신앙생활에서 생활신앙으로 성숙하게 된다고 말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교회들이 연합하는 것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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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마친 후 안기총 총회장 오명동 목사가 직전 총회장 이명섭 목사와 직전 부총회장 최기창 장로.
전 총회장 노성철 목사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안기총 목회자 간 신년 인사의 시간이 있은 후 전 총회장 양영호 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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