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카카오톡은 가장 많이 써

IT / 김혜성 기자 / 2022-05-18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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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한 달간 한국인은 24시간을 유튜브를 보는 데 쓴 것으로 나타났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앱은 카카오톡이었다. 

 

17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 4594만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4월 한 달간 740억분을 유튜브에 사용했다. 유튜브 사용 시간이 1년 전과 비교해 총 35억분 더 늘어났다.

 

이어 카카오톡(296억분), 네이버(197억분), 인스타그램(80억분), 틱톡(53억분), 티맵(36억분), 네이버웹툰(36억분), 넷플릭스(35억분), 다음(35억분), 페이스북(34억분) 등의 순이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으로 사용자가 4594만명에 달했다. 이어 유튜브(4411만명), 네이버(4145만명), 쿠팡(2701만명), 네이버지도(1993만명), 밴드(1981만명), 당근마켓(1917만명), 인스타그램(1843만명), 배달의민족(1770만명), 토스(1275만명) 등의 순이었다.

 

가장 자주 사용한 앱 역시 카카오톡으로 실행횟수가 996억회였다. 그 뒤는 네이버 190억회, 트위터 123억회, 인스타그램 118억회, 유튜브 102억회, 당근마켓 85억회, 쿠팡 64억회, 네이버 카페 58억회, 밴드 43억회, 네이버 웹툰 41억회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유튜브를 제외한 구글·애플앱과 이동통신사, 단말제조사 앱은 조사제상에서 제외됐다

 

세계투데이=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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