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회령의 딸’ 정유나, 사선 넘어 복음의 나팔수로… ‘목숨을 건 갈증’ 출간
- 전시/공연/신간 / 노승빈 기자 / 2026-02-05 12:58:58
북한 특수부대 참모장 딸의 고백… “기관총 겨누던 오빠와 함께 찾은 자유, 모든 것이 은혜”
이 책은 함경북도 회령의 유복한 가정에서 ‘새끼 참모장’으로 불리며 자란 저자가 북한 체제의 모순을 깨닫고 자유를 향해 사선을 넘게 된 긴박한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북한 특수부대 참모장 출신의 아버지와 김정일 친위부대 출신인 오빠를 포함해 온 가족이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까지의 기적 같은 과정을 ‘하나님의 시간표’라는 관점에서 풀어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과거 자신을 배신자로 간주하며 “만나면 기관총으로 쏴버리겠다”고 분노했던 오빠가 현재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며 자신을 걱정하는 평범한 오누이 사이가 된 비화를 소개한다. 그녀는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과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신앙의 힘을 강조한다.
총 6단계로 구성된 본문은 ▲고향 자강도에서의 삶 ▲북한 사회의 균열 ▲목숨을 건 항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른 정착 ▲복음의 메신저로서의 삶 ▲통일을 향한 기도 등을 차례로 다룬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새롭게 하소서> 등에서 다하지 못한 깊은 신앙적 성찰과 인권 운동가로서의 사명감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정유나 저자는 “위기의 순간마다 나를 지키신 하나님의 손길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며 “이 책이 북한 땅의 자유와 복음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 정보]
저자: 정유나
출판: 킹덤북스
발행: 2025년 12월 15일
분량: 275쪽 (개신교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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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을 건 갈증, 자유 | 정유나 저 |
탈북민 출신 방송인이자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정유나 씨가 자신의 파란만장한 탈북 과정과 신앙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목숨을 건 갈증: 자유』(킹덤북스)를 펴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과거 자신을 배신자로 간주하며 “만나면 기관총으로 쏴버리겠다”고 분노했던 오빠가 현재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며 자신을 걱정하는 평범한 오누이 사이가 된 비화를 소개한다. 그녀는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과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신앙의 힘을 강조한다.
총 6단계로 구성된 본문은 ▲고향 자강도에서의 삶 ▲북한 사회의 균열 ▲목숨을 건 항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른 정착 ▲복음의 메신저로서의 삶 ▲통일을 향한 기도 등을 차례로 다룬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새롭게 하소서> 등에서 다하지 못한 깊은 신앙적 성찰과 인권 운동가로서의 사명감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정유나 저자는 “위기의 순간마다 나를 지키신 하나님의 손길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며 “이 책이 북한 땅의 자유와 복음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 정보]
저자: 정유나
출판: 킹덤북스
발행: 2025년 12월 15일
분량: 275쪽 (개신교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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