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침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위임 감사예배 은혜롭게 마쳐
- 종교 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3-05 12:24:48
ㆍ12대 고숙환 목사 은퇴 및 13대 김희준 목사 취임
ㆍ “예수님과 동행하는 공동체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죽변침례교회는 지난 2026년 2월 28일(토) 오전 11시, 제12대 고숙환 목사의 은퇴와 제13대 김희준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거행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
한명수 목사(후포비전침례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감사예식은 조영선 목사(용장침례교회)의 성경 봉독과 죽변침례교회 브니엘 찬양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사도행전 2장 42~47절을 본문으로 ‘과연 그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지역의 영혼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예수님 닮은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아멘’으로 화답하며 결단을 다졌다.
17년 헌신의 마침표, 고숙환 목사 은퇴식
이어진 2부 은퇴 예식에서는 최인수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공도중앙침례교회)와 김의철 목사(울진기독교연합회 회장, 행곡침례교회)가 격려사를 통해 고숙환 목사의 성역을 치하했다. 죽변침례교회와 울진기독교연합회는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증정했다. 고숙환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함께해주신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특히 곁에서 많은 희생을 감내해준 아내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은퇴식은 울진선교합창단의 축복 찬양 속에 감동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과 축하
3부 위임 예식은 고숙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신임 김희준 목사와 성도들은 상호 서약을 통해 주 안에서 한 몸 이룰 것을 약속했다. 위임 공포와 패 증정 후에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가 영상 메시지로 축복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4부 축하 순서에서는 클레오스 중창단(수원중앙침례교회)의 축가와 유지영 목사(기침 국내선교회 회장),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의 축사가 이어졌다. 모든 순서는 우근복 목사(부구제일침례교회)의 축도로 성료되었다.
김희준 담임목사, “울진 복음화율 3%의 벽 넘을 것”
제13대 담임으로 위임받은 김희준 목사는 수도침례신학교와 한국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수원중앙침례교회, 강남비전교회, 육군본부교회, 지구촌교회 등에서 사역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죽변침례교회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공동체’로서 말씀과 기도, 복음 전도에 전심전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현재 3%에 머물러 있는 울진 지역의 복음화율을 끌어올려, 나머지 97%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복음 사역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ㆍ “예수님과 동행하는 공동체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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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변침례교회 김희준 담임목사 |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죽변침례교회는 지난 2026년 2월 28일(토) 오전 11시, 제12대 고숙환 목사의 은퇴와 제13대 김희준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거행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
한명수 목사(후포비전침례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감사예식은 조영선 목사(용장침례교회)의 성경 봉독과 죽변침례교회 브니엘 찬양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사도행전 2장 42~47절을 본문으로 ‘과연 그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지역의 영혼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예수님 닮은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아멘’으로 화답하며 결단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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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한선영 사모, 김희준 담임목사, 고숙환 은퇴목사 |
17년 헌신의 마침표, 고숙환 목사 은퇴식
이어진 2부 은퇴 예식에서는 최인수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공도중앙침례교회)와 김의철 목사(울진기독교연합회 회장, 행곡침례교회)가 격려사를 통해 고숙환 목사의 성역을 치하했다. 죽변침례교회와 울진기독교연합회는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증정했다. 고숙환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함께해주신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특히 곁에서 많은 희생을 감내해준 아내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은퇴식은 울진선교합창단의 축복 찬양 속에 감동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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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변침례교회 전경 |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과 축하
3부 위임 예식은 고숙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신임 김희준 목사와 성도들은 상호 서약을 통해 주 안에서 한 몸 이룰 것을 약속했다. 위임 공포와 패 증정 후에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가 영상 메시지로 축복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4부 축하 순서에서는 클레오스 중창단(수원중앙침례교회)의 축가와 유지영 목사(기침 국내선교회 회장),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의 축사가 이어졌다. 모든 순서는 우근복 목사(부구제일침례교회)의 축도로 성료되었다.
김희준 담임목사, “울진 복음화율 3%의 벽 넘을 것”
제13대 담임으로 위임받은 김희준 목사는 수도침례신학교와 한국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수원중앙침례교회, 강남비전교회, 육군본부교회, 지구촌교회 등에서 사역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죽변침례교회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공동체’로서 말씀과 기도, 복음 전도에 전심전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현재 3%에 머물러 있는 울진 지역의 복음화율을 끌어올려, 나머지 97%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복음 사역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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