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목회전략 컨퍼런스 개최
- 종교 일반 / 노승빈 기자 / 2026-03-27 10:07:31
목회는 지식의 전달 아닌 생명의 흘러보냄
가정 예배로 다음 세대 세워야
김은호 목사(DNA Ministry)가 전하는 ‘영성 목회’ 콘퍼런스가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최승혁 목사)에서 3월 25일(수) 지역교회의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김은호 목사는 다니엘 기도회의 설립자이자 DNA(Daniel Next Generation Accelerator) 미니스트리의 대표이며 오륜교회 원로목사이다.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김 목사는 “목회 현장은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며, 목회자의 내면에 흐르는 기쁨과 평안이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야 한다.”며, “꼭 행복한 목회자가 되라”고 강조하였다.
김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목회가 목회의 본질이다. 목회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목회자 자신의 삶과 영성이 흘러가는 과정이다”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그는 자신의 목회 개척 초기에 성도들에게 ‘주님을 만난 인격적 체험과 거듭남의 확신’을 집요하게 물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복음의 본질이 모든 사역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금도 임종을 앞둔 성도들을 최우선으로 심방하며 복음을 전할 때 일어나는 영적인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로 들었다. 의식이 희미해진 환자일지라도 영혼은 깨어 있음을 믿고, 그들의 귀에 찬양을 부르며 복음을 선포할 때, 두려움에 떨던 얼굴이 평안의 빛으로 바뀌는 광경이야말로 복음을 사명으로 여기는 목회자가 누리는 가장 영광스러운 특권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인도의 한 교회가 팬데믹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이웃을 구제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고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생생하게 역사한다는 사례를 들며 세상을 향한 교회의 역할과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역의 본질과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는 담임목사로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었다. 그는 “목회자도 때로는 행복할 수 없는 사건을 맞이할 수 있다”며, 목회 현장은 힘들지만 본질적으로 ‘목회자로의 부르심과 목회는 행복한 일’이라며 선배 목사로서 자긍심을 가지라고 후배 목사들을 격려하였다. 현재 모든 인사와 행정권을 내려놓고 원로 목사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시간을 만들어 후배 목회자들에게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대해서는 “교회만의 노력으로는 다음 세대 교육이 절대 불가능하다”라는 냉철한 진단을 내놓았다. 한국 교회 교회학교의 70%가 사라진 참담한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가정 예배’가 답이라며, 그에 대한 제안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같은 말씀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원포인트 통합 교육’과 가정 내에 영적 기념비를 세우는 ‘홀리 해빗 무브먼트(Holy Habit Movement)’를 예로 들었다. 그는 “바쁜 일상은 핑계일 뿐이다. 단 10분이라도 온 가족이 모여 예배드리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으면 자녀 교육의 미래는 없다”가고 단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목회자 간의 시기와 비교를 멈추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연합하고 협력하는 ‘독립운동가’와 같은 동역자 의식을 가질 것’을 당부하며 기도로 마무리하였다.
가정 예배로 다음 세대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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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5일,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에서 지역교회 사역자 대상 2026 목회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다니엘 기도회 설립자인 김은호 목사(앞줄 왼쪽서 다섯번째)가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
김은호 목사(DNA Ministry)가 전하는 ‘영성 목회’ 콘퍼런스가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최승혁 목사)에서 3월 25일(수) 지역교회의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김은호 목사는 다니엘 기도회의 설립자이자 DNA(Daniel Next Generation Accelerator) 미니스트리의 대표이며 오륜교회 원로목사이다.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김 목사는 “목회 현장은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며, 목회자의 내면에 흐르는 기쁨과 평안이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야 한다.”며, “꼭 행복한 목회자가 되라”고 강조하였다.
김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목회가 목회의 본질이다. 목회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목회자 자신의 삶과 영성이 흘러가는 과정이다”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그는 자신의 목회 개척 초기에 성도들에게 ‘주님을 만난 인격적 체험과 거듭남의 확신’을 집요하게 물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복음의 본질이 모든 사역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금도 임종을 앞둔 성도들을 최우선으로 심방하며 복음을 전할 때 일어나는 영적인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로 들었다. 의식이 희미해진 환자일지라도 영혼은 깨어 있음을 믿고, 그들의 귀에 찬양을 부르며 복음을 선포할 때, 두려움에 떨던 얼굴이 평안의 빛으로 바뀌는 광경이야말로 복음을 사명으로 여기는 목회자가 누리는 가장 영광스러운 특권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인도의 한 교회가 팬데믹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이웃을 구제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고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생생하게 역사한다는 사례를 들며 세상을 향한 교회의 역할과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역의 본질과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는 담임목사로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었다. 그는 “목회자도 때로는 행복할 수 없는 사건을 맞이할 수 있다”며, 목회 현장은 힘들지만 본질적으로 ‘목회자로의 부르심과 목회는 행복한 일’이라며 선배 목사로서 자긍심을 가지라고 후배 목사들을 격려하였다. 현재 모든 인사와 행정권을 내려놓고 원로 목사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시간을 만들어 후배 목회자들에게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대해서는 “교회만의 노력으로는 다음 세대 교육이 절대 불가능하다”라는 냉철한 진단을 내놓았다. 한국 교회 교회학교의 70%가 사라진 참담한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가정 예배’가 답이라며, 그에 대한 제안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같은 말씀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원포인트 통합 교육’과 가정 내에 영적 기념비를 세우는 ‘홀리 해빗 무브먼트(Holy Habit Movement)’를 예로 들었다. 그는 “바쁜 일상은 핑계일 뿐이다. 단 10분이라도 온 가족이 모여 예배드리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으면 자녀 교육의 미래는 없다”가고 단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목회자 간의 시기와 비교를 멈추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연합하고 협력하는 ‘독립운동가’와 같은 동역자 의식을 가질 것’을 당부하며 기도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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