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중기부-여경협 육성 업무협약 체결
- 정책 / 김진호 / 2019-08-22 10:24:00
▲ 손태승(왼쪽부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news/data2/20190822/p179526542658225_471.JPG'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기업) 업무협약/news/data2/20190822/p179526542658225_471.JPG'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유망 여성기업을 육성하고 여성창업자 지원에 적극 나선다.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20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경제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news/data2/20190822/p179526542658225_471.JPG"우수한 여성기업인을 발굴하고,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 등 여성경제인을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했다/news/data2/20190822/p179526542658225_471.JPG"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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