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바늘 같다고요? 우린 1년 300일 붙어 다니는 티격태격 '톰과 제리'죠"
- 스포츠/여행/레저 / 김효림 / 2019-08-10 17:00:00
승승장구 고진영 '그림자 뒷바라지' 최수진 매니저
"고강도 특훈 잘 견디는 걸 보고
올해는 뭔가 다를 것이라 생각
때론 배울 게 많은 언니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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