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렌트카, '365일 착한견적 오픈' 신차 장기렌트카/오토리스/할부 등 종합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보증금 필요 없는 렌터카까지

사건/사고 / 정종훈 / 2018-03-04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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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렌트카, 신차 장기렌탈/개인 및 법인리스 가격비교 사이트 365일 '홈쇼핑/LPG 등 최저가 차량' 조회가능

 


▲사진제공=AK렌트카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365일 온라인, 대면 무료상담과 오픈견적서를 전달해 최저가 장기렌트카 차량을 공개하는  AK렌트카(대표자:안광희)가 긴급한정판매를 알렸다.
 

긴급한정판매 라인업은 K5, 그랜져IG, 코나, BMW, 스포티지 등이다. 또 SUV/RV 대형차 등을 적극 이용하길 권장하며 개별차량도 소비자 맞춤형버전으로 준비한 것으로 파악된다.



AK렌트카 팀장은 "SUV(스포츠유틸리티), RV(레저용)는 오프로드 주행이나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차로 알려졌지만 소형 SUV의 등장으로 인식과 트렌드가 바뀌었다"며 "새로운 버전의 등장은 긍정적 반응을 일으켜 전체 업계의 판도가 변하고 있어 우리 회사도 이를 반영해 최고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완료하고 돌아온 '더 뉴 K5'는 중형 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와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며,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기존에 두 종류(MX, SX)로 운영했던 디자인을 단일화하고 품격과 역동성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아울러 소형SUV의 태풍 코나는 지난 12월 판매량에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 소형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중 인기가 가장 많은 차량 중 하나이다. 통계상으로는 지난 7월 판매를 시작해 7∼11월 5개월간 누적 판매량이 2만 904대에 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나는 반자율주행 기술에 사륜 구동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앞창에 주행 정보가 표시되는 장치) 등 소형 SUV 수준을 뛰어넘는 첨단 사양을 갖춰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 드라이버를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이라는 평을 받아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차량이다.



2018년형 스포티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유해가스를 걸러 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전 모델에 기본 장착돼 있고 기존 2.0 디젤 모델 중 인기가 많은 '노블레스 트림'의 디자인을 차용한 '스타일에디션'을 새로 선보이며 젊은 감각이 돋보였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잘 짜인 실내, 스포티한 달리기 성능이 장점이다. 실내 공간은 2열까지 넉넉하고, 편의 장비도 충분하다. 동력 성능도 좋다. 저속부터 고속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고, 고속 주행도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AK렌트카는 이 밖에 작년 12만 3000대 가량 팔려 국민차 이미지를 지킨 그랜져IG, 한국수입차협회에서 발표한 2030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수입차 BMW시리즈 등 여러 차량을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장기렌트카의 장단점 및 번호판 여부/중고차 팔고 신차 프로모션 전환 등의 절차와 외제차/국산차 기타 차량의 출차문의도 'AK렌트카'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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