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 스토리 "연말엔 우리밀 케이크로 건강 선물하세요"
-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2-21 11:42:41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친환경 전문 브랜드 ‘홀푸드 스토리’가 연말을 맞아 안심 원재료로 건강하게 만든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케이크 4종은 ‘딸기를 사랑한 무스케이크’, ‘생크림이 행복한 고구마케이크’, ‘초코가 달콤한 쇼콜라케이크’, ‘첫눈에 반한 티라미스’다.
전 제품은 국내산 우리밀과 유정란, 유기농 설탕 등 유기농 재료를 원료로 사용했다. 혼자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크기라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케이크상자 옵션을 선택하면 예쁜 디자인의 상자를 제공해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딸기를 사랑한 무스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시트에 신선한 국산 딸기와 크림치즈로 만든 무스크림을 듬뿍 올린 케이크다. 무가당 딸기퓨레를 30.96% 함유해 맛이 새콤달콤하며, 무스크림은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식감을 자랑한다. 국산 비트를 갈아 먹음직스럽고 고운 붉은 빛깔을 냈다.
‘생크림이 행복한 고구마케이크’는 국내산 햇밤고구마가 40.96%나 들어있다. 고구마의 달달한 풍미가 생크림과 어우러져 더욱 진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초코가 달콤한 쇼콜라케이크’는 리얼초콜릿과 유기농 코코아파우더의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다. 진득하고 촉촉하며, 진한 초콜릿을 원하는 매니아층을 겨냥했다.
‘첫눈에 반한 티라미스’는 커피시럽을 적신 케이크 시트에 치즈무스를 얹어 유기농 코코아파우더를 뿌린 고급 디저트다. 고소한 치즈무스와 그윽한 커피향이 입안에서 풍성한 조화를 이룬다.
홀푸드 스토리 관계자는 “우리밀과 유기농 원재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디저트”라며 “연말에 소중한 사람에게 케이크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홀푸드 스토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와 가공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홀푸드 스토리의 모든 제품은 홀푸드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