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액정수리 '몬스터폰' 정품액정·배터리 수험생이벤트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2-07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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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액정수리 ‘몬스터폰’ 정품액정,배터리 수험생이벤트(사진제공=몬스터폰)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아이폰액정수리 등 스마트폰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몬스터폰’은 아이폰8 신모델 출시에 맞춰 아이폰 액정수리 서비스를 보강했다고 전했다.


 


몬스터폰 운영사인 디피알(대표 정상식)에 따르면 우선 몬스터폰은 최근 아이폰액정수리비를 전체적으로 인하하며 기존에도 저렴한 수준이던 비용을 한 단계 낮춰 아이폰 유저들의 부담을 덜도록 했으며 기존아이폰유저들의 만족도와 전문점으로써의 자부심을 갖기위해서는 정직함을 이길수 없다고 판단하여 정품액정 및 부품사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수험생들의 유저들 확보를 위하여 정품액정수리비와 밧데리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수험표나 학생증제출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많은 유저들이 아이폰을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기에 지점 또한 확장을 하며 대학로점을 오픈해 해당 지역 내 아이폰 유저들의 수리편의를 돕게 됐다.


 


이로써서울대학로점, 강남점,강동점,강서점,건대점,수원점,인천점,군포점,창동점,일산점,이대점등 서울 경기 지역에 더욱 촘촘한 아이폰 액정수리가 가능하게 됐다.


 


아이폰 외에도 옵티머스G 시리즈 및 K10, V20 등의 엘지폰도 수리 의뢰를 받고 있으며, 삼성폰 액정수리도 실시되고 있다.


 


몬스터폰 측은 “아이폰 10주년을 맞으며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서비스 측면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본다”며 “꾸준한 수리비용 인하, 지점 출점 등을 통해 아이폰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여 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폰 성남본점은 택배 서비스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전화로 접수하고 택배를 통하면 몬스터폰의 저렴한 아이폰액정수리비를 통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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