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 '맥널티타임' 성황리에 진행중

사건/사고 / 김세규 / 2017-12-01 0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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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맥널티

[서울=세계TV] 김세규 기자 = 원두커피 기업 한국맥널티는 행복이 있는 곳 어디든 달려가는 ‘맥널티타임’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올해 5월 장애우를 위한 ‘명현학교 음악회’를 시작으로 현재 20곳을 방문하여 한국맥널티 커피를 통해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고 있다.

 


한국맥널티는 ‘맥널티타임’ 캠페인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 준 참여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가 끝이 아니라 100차가 될 때까지 꾸준한 진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맥널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및 맥널티 소비자센터로 사연을 받고 있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맥널티 관계자는 “건조한 현재 사회에 따뜻한 커피한잔을 나눠 줌으로써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맥널티타임 캠페인은 현재 총 2만5천여명의 참여자들과 소통했으며 맥널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뜻 깊은 행사 진행 감사합니다’ ‘행복이 있는 곳엔 맥널티커피!’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참가자들 및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한국맥널티의 대표브랜드 내가 만든 블랙커피 ‘아이브루’는 맥널티타임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이브루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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