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클라라 네일전문학원 강남 본원 국가자격증반 개편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1-28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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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클라라 네일전문학원 강남 본원 국가자격증반 개편한다.(사진제공=파리클라라)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파리클라라 네일아트 전문학원 강남 본원은 2017년 12월부터 국가자격증 과정을 과목별 전 시험감독관을 기용해 개편한다고 밝혔다.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시험이 해가 지날수록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과목별 채점 기준이 디테일해 짐에 따라 합격률을 높이고 수준 높은 강의 진행을 위한 개편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하고 있는 과목별 전문 강사 시스템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수강생들의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했으며 12월부터는 직장인 대상으로 주말에도 개강된다고 했다.


 


또한 네일 국가자격증 강사뿐만 아니라 네일전동드릴, 포크아트, 메이크업, 피부, 왁싱등 전문 강사를 채용해 네일샵에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과목에 대해 실무형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 학원 관계자는 “전 시험감독관 영입은 시험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령을 알려주고 세세한 기술들을 가르쳐 더 많은 수강생이 합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학원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파리클라라 네일아트 전문학원에서는 네일아트국가자격증 취득 후 바로 현장취업 가능하기위해서 졸업 전부터 협력업체에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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