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작심삼일 끝! 학습 지속성을 높여주는 '스피킹맥스'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1-08 15: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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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지속성을 높여주는 ‘스피킹맥스’(사진제공=스피킹맥스)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스마트 교육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때표 심여린)가 제공하는 원어민 영어 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가 학습자들의 꾸준한 학습을 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알려지고 있다.


 


스피킹맥스는 능동적 참여와 꾸준한 학습 그리고 학습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어민의 영어발음과 학습자의 것을 비교 분석해주는 ‘리핏 모드(Repeat)’, 학습자들에게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열정챌린지’, ‘맥스 리워드’ 등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스피킹맥스는 원어민의 영어를 듣고 따라 말하며 그들이 구사하는 진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요 표현의 받아쓰기를 해보는 딕테이션 모드(Dictation), 주어진 토픽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피드백을 받는 스피치 모드(Speech) 등 6가지 다양한 학습모드가 지루할 틈 없이 제공된다.


 


특히 음성분석 시스템을 통해 영어발음을 자가 교정 할 수 있는 리핏모드에 대한 수요가 높다. 리핏모드는 학습자가 원어민의 영어를 듣고 따라 말하면 원어민의 영어발음과 학습자의 것을 비교 분석해서 보여주는 ‘비주얼 피드백 그래프’를 제공한다. 이 그래프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억양, 강세, 속도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꾸준히 원어민의 발음과 자신의 것을 비교분석 하다보면 자연스러운 영어말하기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일정 기간 동안 학습 참여도를 점수로 매겨 상품을 지급하는 열정챌린지는 스피킹맥스 회원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다. 1개의 에피소드를 학습 및 복습했을 때 기본 점수를 부여하고, 일일 권장량 이상을 학습했을 때는 보너스 점수를 부여한다. 이렇게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학습자별로 등수를 매겨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열정챌린지는 현재 40회가 진행 중이며, 한 회 모집에 최대 1000명까지 지원을 하는 등 학습자들의 영어 공부 의지를 높여준다.


 


이 밖에도 맥스 리워드는 스피킹맥스 학습 도중 획득한 뱃지를 커피쿠폰 등의 선물로 교환 가능해 학습자들의 꾸준한 영어공부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점수보다 실용 영어가 중요해지는 요즘, 실질적인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쌍방향의 꾸준한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쌍방향 학습모드와 열정챌린지, 맥스 리워드 등 스피킹맥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찾고 꾸준하게 학습해 실력도 함께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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