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화상영어, 초등에게 적합한 '수업모니터링' 서비스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11-06 1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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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게 적합한 관리, 초등화상영어 '수업모니터링' 서비스 실시


▲초등생에게 적합한 수업모니터링 서비스(사진제공=더원화상영어)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화상영어 및 전화영어 교육 대표 브랜드 ‘더원화상영어(대표 서창흥)’가 초등생에게 적합한 관리와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초등화상영어 ‘수업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시했다.


 


더원화상영어의 ‘수업모니터링’ 서비스는 학습매니저가 직접 수업을 모니터링하고, 학부모에게 교육 가이드 및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학습매니저가 자녀들의 학습상태를 전반적으로 진단하여 지속적으로 학부모와 개별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녀의 수업상태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초등화상영어 ‘수업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일 자녀의 수업을 체크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내용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초등 자녀의 영어수준 및 성향에 맞는 적절한 커리큘럼과 수업방식을 컨설팅 받을 수 있으며, 매달 학부모와의 수업모니터링 상담내용을 데이터화해 점차 내 자녀에게 최적화된 1:1 개별 맞춤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초등화상영어 ‘수업모니터링’ 서비스는 △학생 및 강사 수업태도 △수업에 대한 흥미도 및 몰입도 △파트 별 평점 및 보완점 △지난달 대비 학습향상 정도 △수업방식 및 코스 제안 등 총 6가지 항목을 토대로 진단 평가를 진행하게 되며, 수업 불만족 시 1주일 이내로 수업료 100%를 환불해주고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해 볼만하다.


 


더원화상영어 서창흥 대표는 “더원화상영어는 자체 콜센터 및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쾌적하고 안정된 수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화상전용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 화면에서 교재를 보며 수업하는 등 1:1 과외를 받는 양질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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