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퍼시픽하우스 운정가구박람회 할인행사 시작

사건/사고 / 양희석 / 2017-09-30 0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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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퍼시픽하우스 운정가구박람회(사진제공=퍼시픽하우스)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인천 서구 가구할인매장 퍼시픽하우스가 운정가구박람회가 시작되는 10월6일보다 앞선 10월2일부터 검암점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퍼시픽 운전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배려해 검암동 매장 할인행사를 먼저 진행한다.


 


10월 2일부터 시작되는 퍼시픽하우스 운정가구박람회 할인행사는 매장내 전시된 원목가구,가죽소파,리클라이너소파 등 전품목에 해당되며 신혼가구 및 입주가구 소비자는 특히 추가 할인으로 우대를 받을수 있다.


 


또한 황금연휴기간 동안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모두 오후 7시30분까지 매장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퍼시픽하우스의 가죽소파의 경우 국제표준인증(ISO)시험을 거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가죽으로 생산을 하며 소파와,리클라이너소파로 제작이 된다. 


 


리클라이너소파는 가구업계 최초 전자 품질 보증서가 제공돼 10년 한정품질 보증이 되며 기간내 해당되는 사항에 대해선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퍼시픽하우스 서은주 대표는 “운정가구박람회 보다 먼저 시작되는 검암동매장 할인행사는 기존 판매가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부담되던 품목인 원목가구, 모션베드, 가죽소파 등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 하다”며 “매장 방문 하셔서 가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시픽하우스 검암동 매장은 파주 매장을 방문 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배려해 10월2일부터 할인 행사를 시작하며 김포가구단지,일산가구단지,운정가구단지 등과 자동차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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