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국립박물관 단지에 2027년까지 약 4000억원 투입“

전시/공연/신간 / 김재성 기자 / 2022-05-25 1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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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단지 조감도/ 사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세종시에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5일 정례브리핑을 갖고, 세종시에 건립될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현황 및 주요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은 2016년부터 2단계로 나눠 진행 중이다.

 

1단계 사업은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총 5개의 박물관 조성이며, 총사업비 약 4000억원을 오는 2027년까지 투입해 진행한다.

 

국립박물관 단지에는 어린이박물관이 내년 상반기 중 가장 먼저 개관될 계획이며, 오는 2025년 개관 예정인 도시건축박물관은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도시건축박물관은 2025년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 국제설계공모에서 선정된 디자인으로 건립이 진행 중인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오는 2023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개관할 예정이다.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한 국가기록박물관도 2028년 개관할 전망이다.

 

이정희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국립박물관단지 내 5개 박물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의 문화예술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투데이=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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