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능방송선교회 창립예배 개최

교단 / 유제린 기자 / 2020-11-25 09: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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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교회 내 해돋는 마을 세미나실에서 열려
▲사진= 신생명나무교회 제공.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이제는 그냥 단순 선교가 아닌 문화 선교로 전도를 한다.

 

신생명나무교회(담임 장헌일 목사)에서는 지난 23일 교회 내 해돋는 마을 세미나실에서 문화를 통한 다음 세대 선교 목적을 목표로 젊은 방송·예능·체육인들이 모여 영예능방송선교회(이하 영예방선)를 만들고, 예능방송인선교회(이하 예방선) 회장인 권영만 KBS PD부장의 주최로 창립예배를 드렸다.

 

창립예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준비위원들만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설교를 맡은 장헌일 지도목사는 “영예방선이 오직 주안에서 마지막 때에 문화영역을 점령하고, 젊은이들을 미혹하는 사단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다윗의 영성과 전문성을 갖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세상으로 나아가는 영적 야성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전 KBS 부사장 출신인 예방선 이사장 이형모 장로가 “문화를 통한 다음세대 선교를 위해 방송예능체육 등 다양한 문화지대의 황폐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자 자신의 달란트를 드려 헌신하고 섬기는 영예방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창립예배는 김민석, 황복현 집사가 사회를 보고, 정반석 목사와 조상수 목사가 각각 대표기도와 축도로 드렸다.

 

더불어 팝페라가수 김기종 교수의 특송 및 복음가수 주찬과 찬양사역자 현진옥 권사(새샘트리오), 기타리스트 김광일 집사가 찬양을 드렸다.

 

한편 예방선은 지난 2004년부터 기도로 예능인과 방송인들이 모여온 17년된 전문인 선교단체이며, 이번 영예방선의 창립을 주관했다. 영예방선의 창립 목적은 젊은 예능방송인들을 위한 모임이며, 구성원은 청·장년들로 이루어졌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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