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상식] 반려동물 광고모델 선호도 1위는

문화정보·건강 / 김산 기자 / 2020-11-18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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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치기 쉬운 생활 속 경제상식

▲ 사진 = 강형욱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동물 관련 광고모델로도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8일 최근 실시한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미디어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결과 반려동물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광고와 어울리는 모델로 강형욱이 48%의 가장 높은선호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관련 모델로는 강형욱 '믿음이 간다'와 '호감이 간다' 등의 항목에서 각각 89.4%와 83.9%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강형욱에 이어 가수 이효리(7%)와 개그맨 겸 MC 신동엽(5%), 이경규(4%), 가수 아이유(2%) 등이 선호도 결과 뒤를 이었다.

또 반려동물 가구는 월평균 15~16만원 선의 지출을 반려동물을 위해 쓰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아지 양육가구가 월평균 16만4천원, 고양이 양육가구는 월평균 15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주로 시청하는 미디어 콘텐츠로는 TV 프로그램(79.4%)과 유튜브(67.6%), SNS(39.3%) 등이었다. 이 가운데 TV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86.4점을 기록했다.

관련 콘텐츠를 시청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얻기 위해'가 45.3%로 가장 많았으며 '예쁘고 귀여운 동물을 보는 것이 좋아서'가 25.4%, '흥미롭고 재미있어서'가 22.3% 등 순이었다.

한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팬이라고 밝힌 김모(30세·여)씨는 “외모에서부터 신뢰감이 물씬 풍긴다”라며 “무엇보다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호감도를 상승하게 만든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산 기자 sane@segy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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