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코로나19 위기대응 워크숍’ 개최

교단 / 유제린 기자 / 2020-06-24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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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 위한 다양한 안건 제시

▲ 사진 =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센터에서 ‘한국선교단체의 상황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장합동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장고신, 예장합신, 기독교한국침례회 등 교단별 선교부서 대표와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GMP) 등 초교파 선교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근 해외에서 코로나19 발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각 단체의 대처 방법과 정책을 논의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선교사가 선교지를 철수해야 하는지, 긴급철수에 필요한 항공료 등 비용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코로나19 상황에서 축적한 기관별 자료를 제2코로나 사태가 왔을 때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기관리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선교단체 간 공통 주제를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라며 “연내에 선교사가 납치돼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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