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 온라인 채플 수업 시작

교단 / 유제린 기자 / 2020-06-10 0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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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 숭실사이버대학교(이하 숭실사이버)가 온라인 채플 수업을 유튜브 채널을 통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숭실사이버대학 제공.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들이 온라인강의 기간 연장이나 1학기 강의의 전면 온라인 실시를 결정하고 있다. 특히 채플 수업을 진행하는 몇몇 미션스쿨들이 스마트 전도, 선교 시대를 맞아 온라인 채플 수업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이하 숭실사이버)가 온라인 채플 수업을 유튜브 채널을 통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숭실사이버 통일연구원은 지난 1일 김영원 숭실사이버대 통일연구원장이 진행한 올해 6월 1주 온라인 채플 강의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통일연구원은 기독교 대학으로의 정체성 확립 및 진리와 봉사의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평양 숭실의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통일을 대비해 온라인 교육으로 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실질적인 사회통합을 모색할 수 있는 통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영원 숭실사이버대 통일연구원장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역학 석사(M.Div)·신학석사(Th.M),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 신학석사(Th.M.), 버클리 연합신학대학교(Graduate Theological Union)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통일연구원장과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근 대학과 교회에서는 온라인 미디어를 선교의 새로운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 채플 수업 진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비기독교인 학생도 위로 받을 수 있는 유명 기도문을 활용하는 등 형식 면에서 온라인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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