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소재 교회 등 관련 5명 코로나19 확진

교단 / 유제린 기자 / 2020-06-02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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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해당 교회 종교행사 일시중단 조치 및 방역 시행

▲ 사진 =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인천시는 부평구에 위치한 교회에서 목회자 확진(여, 63년생, 부평구 거주, 인-209번)과 관련한 추가 확진 환자 4명, 부천 모 물류센터 관련 1명 등 총 5명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해당 교회의 종교행사 일시중단 및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또 인천시는 소규모 종교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주기 이행 등과 관련해 10개 군·구를 점검 할 예정이다.
 

부평구에 거주중인 이희준씨(37세)는 "방역 예방과 조치가 잘 이루어져 안전한 부평구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련구와 연계하여 확진 환자들의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방역을 강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치정보(GPS), 의료이용내역 등 동선 파악 및 추가 접촉자도 파악 할 방침이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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