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사역자에 1200만원 지원금 전해

교계 / 유제린 기자 / 2021-06-20 2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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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지난 4월에도 800만원 지원…총 2000만원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지난 17일 미얀마 민주주의 지원관 관련된 사역자 2명에게 총 1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지난 17일 미얀마 민주주의 지원관 관련된 사역자 2명에게 총 1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교총은 지난 4월 1일 태화복지재단에서 진행된 ‘국내거주 16개 미얀마인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통해 각지역교회별 총 800만원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지원금 전달은 대표회장 주재로 한교총 상임위원회에서 추가지원을 결의했고, 이후 대표회장이 국내거주 미얀마인 대표 3인과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 of Myanmar, NUG)총리 등 실무자, 책임자를 연속 접촉하면서 지원루트를 개척했다.
 

한교총 회원교단을 통해 모금된 1차 지원금 5000만원을 송금했다.
 

힌교총 관계자는 “한교총의 현재까지 미얀마 지원 규모는 선물 등을 제외한 현금이 7000만원에 달한다”라며 “한교총은 지속해서 회원교단 및 관심 있는 분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교총은 최근 대한민국 국회와 미얀마 민주정부와의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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