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국 비나 눈…모레부터 강추위 시작

생활정보 / 우도헌 기자 / 2021-11-29 1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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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30일에는 최대 60에 달하는 비가 쏟아진 뒤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오전 9시를 전후로 비가 가장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는 강수량이 20~60로 예상됐다. 다른 지역 예상 강수량은 5~40.

 

비는 30일 오후 9시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충청과 전라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수요일인 다음 달 1일 오후까지 비가 올 수 있다.

 

비와 함께 천둥과 번개도 치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한랭전선이 지나간 후엔 기온이 뚝 떨어져서 중부지방은 30일 오후 3시를 전후로 비가 눈으로 바뀔 수 있다.

 

강추위에 30일 내린 비가 얼면서 이튿날 출근길이 빙판길로 변할 수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상된다.

 

30일 오후 시작된 강추위는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되겠다.

 

내달 5일까지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이어지다가 이후 기온이 상승할 전망이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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