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새생명 축제’ 성료…“팬데믹 상황서 예배 회복돼”

선교일반 / 유제린 기자 / 2021-11-27 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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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21~24일 나흘간 새생명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이승제 목사(가까운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이와 함께 가수 소향, 권인하, 김성결, 노사연, 김순영, 이성미, 조혜련, 나무엔, 지미선, 송영주, 김도현 씨 등이 찬양과 간증을 전했다.

 

매년 사랑의교회는 축제가 끝나면 결신자 수를 종합해 발표한다. 사랑의교회 측은 “오정현 목사 부임 이후 지난 18년간 3만3642명이 새생명 축제를 통해 회심하고 결신하는 생명의 역사를 이뤘다”며 “올해도 2556명의 결신자를 얻기까지 3만9311명의 태신자를 기도로 품었다”고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결신한 모든 분들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생명의 복음이 지금도 역사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무엇보다 전대미문의 어려운 코로나 팬데믹 상황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고 고귀한 교회의 영광이 회복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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