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신년사 "복음만이 소망, 안으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교계 / 김산 기자 / 2021-12-27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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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기독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코로나19 재확산 시기를 맞아 복음과 믿음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자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27일 한교총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한국의 교회가 다시 한번 복음의 순전함을 회복하고 예수의 제자로서 추구해야 할 가치 실천을 통해 생명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교총은 "코로나19 대유행과 기후 위기, 인구 절벽, 지역 소멸의 사면초가 같은 어려운 현실 가운데 주님만이 복음만이 우리의 소망이라 고백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새해를 맞자"고 강조했다.

 

또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교회를 향해 '여전히 교회는 필요한가, 진정 교회는 세상의 희망인가'라고 묻고 있다"며 "복음을 통한 자기 갱신과 변화에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개혁하는 것이 오늘의 시대정신"이라며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선교와 교육, 봉사의 전열을 재정비해 세상의 빛이자 희망을 주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산 기자 san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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