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기 목사, 나성 신임 총회감독 취임…"교단발전에 적극 헌신"

교계/교단 / 한상옥 객원 기자 / 2022-05-23 15:28:16
  • 카카오톡 보내기
▲나성 제8기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 /사진 = 한상옥 객원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나사렛교회에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한국총회 제7·8기 총회감독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는 총회 총무 이용주 목사의 사회와 예광교회 정경화 목사의 대표기도, 탕정교회 황규민 목사의 시편 18장 1절, 고린도전서 15장 31절 봉독. 안중나사렛교회 갈릴리찬양대 ‘내가 너로’ 찬양 등으로 이어졌다.

 

새로 취임하는 나성 제8기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목사가 교단 감독으로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교단발전과 교회 부흥에 적극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전임 제7기 총회감독 신민규 목사는 “감독 재임 시절 교단과 교단 내 교회가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교단기 인수 인계식에서 전임 총회감독 신민규 목사는 신임 윤문기 목사에게 교단기를 전달한 후. 통합총회 증경감독 류두현 목사(나사렛교회 원로목사)의 기도 인도로 이영식 목사, 김영수 목사, 신민규 목사가 제8기 총회감독으로 취임하는 윤문기 목사를 위한 합심 축복기도를 했다.

 

이날 행사는 나성 교단 내 전국 각 지역 교회 목사와 교회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제선교회장 홍미자 사모는 전임 총회감독 신민규 목사, 신임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에게 각각 꽃다발을 전달했고, 윤문기 목사는 신민규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세 가지. 힘이 되는 감독’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한섬공동체 대표 김석년 목사는 “새로 취임하는 제8기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가 하나 되고 교회 간 협력하여 교단 발전과 각 교회 부흥.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