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팡팡’ 등 한국관광 새 홍보영상 3편 공개…인천·평창·여수 배경

여행·레저 / 김효림 기자 / 2022-05-18 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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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홍보영상 인천 편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의 신규 영상 3편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관광공사는 '범내려온다', '서산머드맥드', '서울사랑가', '양양닐리리야', '순천새타령' 등을 제작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영상에는 인천, 평창(강원), 여수(전남) 등 총 3곳이 선정됐다.

 

인천 편은 콘셉트를 '재밌는 도시'로 정하고, 월미도 테마파크의 디스코팡팡과 강화 갯벌, 송도 센트럴 파크 등을 소개했다.

 

이어 평창편은 음악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평창대관령음악제, 계촌클래식마을 등을 소개했다. 월정사의 전나무숲과 대관령목장, 오대천과 미탄면 전경 등을 피아노 선율에 맞춰 서정적 감성의 분위기로 연출하기도 했다.

 

여수편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떠오르는 '가리비안의 해적'이란 제목으로, 새벽녘에 바다로 떠나는 어선과 선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외에도 오동도, 화태대교, 이순신광장 등 지역명소를 아름답게 꾸며냈다.

 

허현 한국관광공사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은 외국인 3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명 중 1명꼴로 향후 3년 내 한국 관광을 희망하는 등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편의 영상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방한 관광의 불씨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들 영상은 공사 해외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에서 볼 수 있다.

 

세계투데이=김효림 기자 gyfla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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