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트레킹' 대면 방식 개최…코로나19 이후 2년만

여행·레저 / 김효림 기자 / 2022-05-09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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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2022 서울 트레킹이 대면 방식으로 다시 열린다.

 

9일 서울시는 2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2 서울 트레킹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서울트레킹은 서울의 명소와 명산을 걷는 가족 여가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7일 마감한 1차 참가자 모집에 이어 오는 15일까지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무작위로 500명을 추첨 후 개별 통보한다. 3차는 6, 4차는 9, 5차는 10월에 모집한다.

 

528일 진행되는 2차 첫 대면 트레킹은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테마로 장충단공원~남산둘레길~N서울타워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남산 코스'로 운영된다. 716일에는 청와대 개방에 따른 신규 코스 '북악산 코스', 924일에는 친환경 및 업사이클링을 테마로 한 '마포 하늘공원', 10월 중에 열리는 네 번째 트레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테마로 '서울숲'에서 진행된다.

 

트레킹 참가자들에게는 사전에 환경을 생각하는 플로깅 용품을 지급하고, 완주자들에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야외 체육활동에 목마른 서울시민들이 트레킹에 참여하여 다시 찾아온 일상의 활기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투데이=김효림 기자 gyfla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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