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노후기반시걸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한다"

정책 / 김혜성 기자 / 2021-03-02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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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정부가 지차체 노후 시설 보수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기반시설 유지관리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선정해 취약 기반시설을 조기에 개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11곳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성능개선이 시급한 취약 기반시설을 우선 개선 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의 50% 내·외를 국비로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모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22개의 기반시설의 개선사업이 접수됐다. 이어 평가를 통해 지자체 1곳과 기초 지자체 10곳의 노후 기반시설이 선정됐다.

 

선정 된 시설들은 준공 이후 최소 23~49년 된 노후 시설물이며, 시설물 안전등급은 미흡(D), 불량(E) 등의 안전등급을 받은 교량 및 저수지 등이 대상이다.

 

국토부는 "신속하게 사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국비를 4월까지 조기 지급하고 사업의 단계별 추진 사항을 수시로 점검토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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