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환자 돕자”…서울연합감리교회·강남세브란스병원 맞손

교계/교단 / 김산 기자 / 2022-05-19 1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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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저소득층과 금전적인 문제로 치료 받기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교회와 병원이 손을 잡았다.

 

지난 18일 서울연합감리교회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저소득층 환자를 후원하기 위한 예배 및 행사를 가졌다.

 

예배는 병원에 위치한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박성활 담임목사가 빌립보서 21~4절 말씀으로 '서로 연합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모두 1056만원으로 매년 사순절 기간동안 서울연합감리교회에서 진행했던 '하루 한끼 금식운동'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활 담임목사는 교회와 병원은 병든 자가 찾아오고 치유를 받는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앞으로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투데이=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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