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장로교 미래포럼' 24일 온라인 개최

교단 / 유제린 기자 / 2021-08-19 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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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지난 7월 14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는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을 기념하여 '장로교 미래포럼'을 개최 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자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19일 교계는 지난 18일 한장총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연기됐던 '장로교 미래포럼'을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연지동에 위치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1층 글로리아 홀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한장총에 따르면 '장로교 미래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발제자 및 순서 담당자들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인원들만 모여 진행 할 계획이며, 미래포럼 참여자들은 온라인 ZOOM 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 장로교회의 하나됨을 위하여’이며, 포럼은 강의와 논평으로 진행된다.

 

먼저 강의는 총신대 서창원 교수와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가 나서기로 했으며, 각각 ‘장로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고찰’, ‘한국 장로교 일치운동의 역사와 비전’을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 한신대 외래교수 임창세 목사(둔전교회 담임)와 고신대 이성호 교수가 각각 ‘서창원교수의 장로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고찰’, ‘변창배 목사의 한국 장로교 일치운동의 역사와 비전’에 대해 논평을 진행한다.

 

한편 제13회 장로교의 날 기념 '장로교 미래포럼'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장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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