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직접 계약···화이자 백신 새벽 도착완료

사회 / 김재성 기자 / 2021-05-12 1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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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재성 기자]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구매 계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43만8000회(21만9000명)분을 추가로 들여왔다.

 

12일 항공업계는 "금일 오전 1시 35분경 화이자사의 코로나19백신이 UPS화물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화이자사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총 6600만회(3300만명)분이다"며 "이러한 가운데 오늘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287만4000회(143만7000명)분이다"고 밝혔다.

 

현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은 상반기까지 총 700만회분이 들어 올 예정이다. 이에 나머지 412만6000회분(206만3000명분)은 다음달에 추가로 들어 올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지역사회에 거주중인 75세 이상 고령층 및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에게 접종중이다.

 

더불어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도 오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723만회분이 공급 될 예정이며,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 될 계획이다.

 

한편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2000만회(1000만명)분과 개별 제약사들인 화이자사 6600만회(3300만명)분, 모더나사 4000만회(2000만명)분, 노바백스사 4000만회(2000만명), 아스트라제네카사 2000만회(1000만명)분, 얀센사 600만회분 등 모두 1억7200만회(8900만명)분이며, 총 1억9200만회(9900만명)분이다. 단,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백신들은 기간을 두고 총 2회 접종을 해야된다.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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