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오늘 반부패협의회 주재…추미애·윤석열 첫 대면

국회/정당 / 유제린 기자 / 2020-06-22 0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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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8일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2일) 청와대에서 부패 근절과 적폐 청산에 대하여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이는 지난 11월 열린 5차 반부패정책협의회 이후 7개월만에 열리는 자리이며, 이 회의에 윤 총장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회의 당시 "윤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검찰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켜야 한다"며 권력기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사건 감찰을 두고 법무부와 검찰이 충돌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해 이들의 첫만남도 이뤄질 예정도 주목된다.


이번 협의회는 비대면 산업의 부상 속에 새로 등장한 디지털 불공정거래를 근절하는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등 유관 부처 수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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