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한국인 환영합니다”…여행객 유치에 ‘올인’

여행·레저 / 최정은 기자 / 2022-05-25 09: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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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싱가포르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 24일 싱가포르관광청은 서울 종로구 디언타이틀드카페에서 이루어진 언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마커스 탄 북아시아 국장은 “한국인을 포함한 더 많은 여행객이 새로운 경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싱가포르는 지난 4월 26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싱가포르 입국 시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PCR) 의무를 없앴으며, 이들에게 무격리 입국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싱가포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92%에 달하며 사적모임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대부분의 방역 수칙도 폐지된 상태다.

 

싱가포르관광청은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라는 글로벌 캠페인을 예고했다.

 

특히 국내 편의점 CU는 싱가포르 수제 육포 브랜드 비첸향 등이 참여해 신제품을 생산하는 등 싱가포르와 관련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싱가포르 여행객 또는 경유객 등을 대상으로 쇼핑과 다이닝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에 나선다.

 

마커스 탄 국장은 "여행이 제한됐던 기간 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인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투데이=최정은 기자 vamicak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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